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제국 정통정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발터 폰 쇤코프는 정통정부의 탄생에 대해서 황제란 존재가 굳이 의미없는 라인하르트와 황제란 존재가 절실한 문벌귀족 [[잔당]]들의 [[수요와 공급]]이 맞아떨어진 결과라 평했다. 훗날 [[엘 파실 독립정부]]의 수장인 [[프란체스크 롬스키]]가 꽤나 진지한 표정으로 '''자유행성동맹 정통정부'''란 이름을 붙이려고 했는데,[* 당시 양 웬리가 가담해서 분위기가 한층 격양되어 있었다.~~말로는 "뒈져라 카이저!"를 실현할 기세였을지도...~~] 양이 [[이뭐병]]이라 말하려던 것을[* 그래도 꼭 정통성에 얽매일거 없이 새출발 한다는 의미를 하면 되지 않겠냐는 말을 하긴 했다.] [[더스티 아텐보로]]가 '''"은하제국 정통정부라는 실패 사례가 있습니다만..."'''이란 말로 완곡히 반대의견을 내놓았고[* OVA에서는 "정통정부란 이름은 불길해요. 최근에 은하제국 정통정부라는 악례가 있지 않습니까?"라고 나온다.] 롬스키 역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무산되었다. 메르카츠 제독은 본의 아니게 은하제국 정통정부에 있게 되었는데 이때 일 때문에 마음속에 에르빈 요제프 2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져 버밀리온 회전~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 사이에 부관 슈나이더에게 에르빈 요제프 2세의 행방을 묻기도 했고 죽기 직전에도 에르빈 요제프 2세를 언급하는데 그의 생각은 "어른들 권력다툼에 어린애를 끌어들였다." 라는것이었다. 물론 [[황제 납치 사건]]에 아무 연관도 없었으니 책임이라고는 조금도 없긴 했지만. 후지사키 류 코믹스에서는 [[베네뮌데 후작부인 사건]]이 잘려서 [[주산나 폰 베네뮌데]] 후작부인이 은하제국 정통정부 수립에 참여한다. 그리고 비중이 원작에 비해 크게 줄어서 창립 선언 장면 빼고는 제대로 등장하지 않는다. [[분류:은하영웅전설/세력 및 단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